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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포장을 열었을때 중고로 분류합니다. 업자들이 생산자로부터 매입할 수 있는 도매 가격에서 -30%를 깍아부릅니다. 가장보편적인 보상방법입니다. 그외 기기교체를 한다면 업자의 신축성있는 가격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인지도가 높은 스피커는 상태에 따라 구입가격의 70% 까지 받을수 있고 <br /> 아니면 50% 정도 받기도 합니다. <br /> 수입단가나 환률변동에 따라 차이가 많이날수도 있죠.
장터가가 280이면 차라리 260정도에 장터에 파는게 더 이익입니다.<br /> 샵에선 200도 안줄겁니다.<br /> 신품가가 280이라면 아주 인기품이 아니라면 장터가도 70%선에서 형성될거 같습니다.<br /> 샵에선 아마 절반가격도 안쳐줄겁니다. 그만큼 오디오가 마진이 큽니다.
보통 자기물건판 샵에서는 다시 재매입할때 10~20%정도 제하고 매입할텐데요...현금매입이야 잘 안하겠지만 업그레이드수요가 발생했을때는 보통 그렇게 하던데..
답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