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많은 바꿈질과 업글때문에 정신적으로는 많은 즐거움을 느낀 반면 경제적으로는 거의 피폐해졌던 관계로 평소 갖고 싶었던 JBL HT를 침만 흘리던중 우연히 중고로 구입하게 됬죠^^ 물론 메인만 말입니다..그또한 없는 쩐에 구입한거라 타격 심하죠?^^ 익히 아시는 분들은 동감하실겁니다..
평소 앞 생각 잘안하고 순간 욱하는 심정으로 잘 지르곤 합니다^^ 이거 큰문제입니다..허나 어떻게 합니까..태생 자체가 그런 성격인데요 ㅎㅎ . 그런데 어제 우연히 AV***에 들렸다가 JBL HT의 엄청난? 할인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그만 HT5질렀습니다^^ 저 잘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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