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저온 휴즈 기대가 컸습니다. 시스템이 미약한지는 몰라도 효과를 못봐서 아쉽습니다.<br />
판매 문구에 부작용? 문구를 보긴 했는데.. 그래도 아쉽네요.<br />
극저온처리가 아닌 일반리틀사 제품 속단형만 적용하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궁금증은 풀릴거 같습니다.<br />
와싸다 탐구?하면서 남경진님 말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br />
한가지 궁금한것이 일반 휴즈는 수명이 없는지요? 여기서 수명이란 오디오적인 효과를 의미하겠
뻥이사님 블로그에 보면 극저온휴즈는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회복된다고 합니다만... 한번 극저온 처리 된 것은 회복이 절대 불가하다고 업체에서는 말합니다.<br />
한번 읽어보세요~ 재미 있습니다.<br />
http://www.joy2audio.com/bbs/bbs.htm?dbname=B0074&mode=read&premode=list&page=2&ftype=&fval=&backdepth=&seq=25&num=1
극저온 휴즈가 음이 선명하고 해상도가 좋은 건 쓰보니까 알겟던데요<br />
시스템이 좀더 선명한 음이 나왔으면 하는 필요가 있으면 좋은데<br />
시스템 자체가 음이 예리하게 나오는 것이라면 너무 강성으로 나올 수가 있습니다<br />
저는 소노리스의 세라믹 휴즈가 더 좋았습니다
김주환님 조이투오디오 검색했었는데 비슷한 글은 있었는데 링크의 내용은 못봤는데요.<br />
감사드립니다.^^ 제가 추가로 질문 드린이유도 극저온은 반영구적이다 인식하고 있는 상태에서<br />
뻥이사님의 글은 극저온이 아니더라도 휴즈의 자체의 특성이 변한다는 것인지 약간 헷갈려서<br />
추가로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즉 아무휴즈나 6개월지나면 오디오적으로 접근시 변하는가 하는 것이 궁금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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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님 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