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살포시 눈이 와있네요,,
연말 따땃하게 보내시구요,,
오늘은 지름신을 맞이하야 어떻게 대처할까 조언을 구합니다.. -_-;;
(글 쓰면서 확인해 보니.. 예약중이군요. OTL .
불행일까요,, 다행일까요.. ;;)
지금 전 인켈 ax-7ra 셋트(amp+cdp+tuner)와 조던 xl 프런트,
조던 m 리어, 우퍼는 np1.0, 조던 센터, 리시버는 야마하 rx-440,
dvdp는 온쿄 sp-50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감용은 겝코 저렴한 스피커선과(1400이었나..) 반덴헐 인터케이블
사용하고 있으며, 영화용은 몽땅 벨덴8477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축케이블은 저렴한 걸로..;;)
인켈 셋뚜는 어렵게 구한거라,, 리모컨이 있어 편리함도 있고,,
소리도 괜찮구,,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괜시리 자꾸,,
예전에 잠깐 들어본 장덕수 앰프가 자꾸 생각이 나서 뽐뿌질을 받고 있던 참에
장터에 나온 레퍼런스 es에 가슴이 쿵쾅쿵쾅 하더군요,,
(앰프를 좀 더 업 할 생각이 있어서요.. 흐흐//)
질러 말어, 질러 말어.. 한참을 고민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
(이미 물건너 갔지만.. ㅡㅡ;)
게시판 검색도 해보고,, 이래저래 찾아봤아도 보면서 공부(!)도 하는데. 흐흐//
먼가 3.8%가 부족하군요.. ^^;;
얼마전에 바꾼 인터케이블로 인해 음상이 더 잘맺히는 것 같고 소리도 좋아진 것
같은데,, 또 먼가가 허전합니다.. ㅡㅡ;; (미친게지요..)
여기서 음감을 위해 앰프를 바꾼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
아님 스피커케이블이라도 교체하면 소리가 좀 괜찮아 질까요.. -_-++
그리고 영화를 볼 때 크게 와 닿는게 없는 거 같은데,,
리시버를 업하면 더 좋아질까요? -_-+ 업글 하면 어떤 종류로~~ 흐흐//
고수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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