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소리 다 있지만, 제 생각엔 다 거짓말 인 듯 합니다.<br />
전 CDP(소니308, CEC3100, 현재 CEC5300) 보급기 딸랑 석대로 30년째 음악 들어 왔지만<br />
픽업이 죽어서 바꾼적은 없습니다.<br />
그져 10년쯤 지나니 왠지 바꾸고 싶어서....
30년째 CDP로 음악 들었다고 했다가 큰일 저질렀군요.<br />
26년 이라고 해야 되는데...죽을 죄를 졌습니다....첫 CD 구입이 83년도 맞습니다....엄격히 말해서 선물 <br />
받은 거지요..<br />
암튼 지금까지 CDP는 석대 사용 했습니다.....그래서 뭐그리 수명에 많은 영향을 끼칠까 해서 리플 달은 것 입니다.
정말 근 30 년인데 씨디피 세대로 가능했다면 한대당 10 년이었네요. 씨디피 픽업의 수명이 생각하는 것보단 길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저는 씨디피도 신품을 구매한적이 거의 없는데, 휴대용 모델 말고는 신품으로 딱 한번 구매해봤고 생각해보면 그놈이 대략 15 년 동안 고장이 안났었네요. 근데 왜 중고를 사면 한두달이면 맛이 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