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령회원 오재민 입니다
한동안 JBL SCS260 이라는 세틀과 야마하320우퍼의 조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역시 세틀의 한계는 어쩔수 없는듯...기존의 북쉘프 조합보다 세세한 소리면에서는 더 나은듯 합니다만...몸을 휘감는 음장감에서는 역시...ㅜㅜ
이번에 이벤트 중인 클립쉬 퀸텟은 어떨런지요...우퍼는 야마하320 입니다
JBL SCS260과 별반 큰 차이가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니면...결국 최소한 북쉘프로 가야만 하는 것인지...
전 영화 감상시 세세한 분리도 보다는 온 몸을 휘감는 음장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흔히들 세틀하면 추천해 주시는 케프2005 정도를 써도 마찬가지 일까요...?
고민입니다...
시원한, 따끔한 일침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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