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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와싸다에 초딩도 들어오나 보네요...

아무튼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

얼굴이 안 보인다고 댓글을 함부로 달다니<br />
걍 무시하십시요

넵 걍 무시하세요~~ 세상엔 별별놈들이 다 있더라구요..

저역시 장터에 물건 올렸다가 입으로 담을 수도 없는 험한 문자를 받았고 도를 넘은 문제가 되어서 경찰에 신고 까지 했었습니다. 당시 추석 연휴라서 문자 발송 대행업체가 늦장을 부리는 바람에 간발의 차이로 범인검거를 못했습니다. 바로 신고하면 검거확율이 90%이상이라고 하더군요. 당시 경찰에 설명에 의하면 실형은 아니더라도 벌금형 몇백은 깨질 사안이라하더군요. 합의는 백정도에서가능하고요. 익명의 악질 문자하는 사람들 안심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재

저역시 오디오 생활이 어제 오늘은 아니다 보니 이런 문자 처음 받는것도 아니지만...<br />
하도 오랜만에 이런 문자를 받아서 그런가... 아주 잠깐 울컥했습니다. (^^ )<br />
댓글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구요.<br />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br />
<br />

쓰레기들 입니다. 신경도 쓰지 마시길....

불끈!

발신번호가 1588 이라면, 뭔가요.. @.@?

헉, 상상도 못하겠네요. 진짜 여기도 초딩이 있네요.<br />

댓글로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br />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br />
분명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지름신의 보살핌이 있을겁니다. <br />
(지름신의 뭐??? 좋은 얘기 맞는 거임?)<br />
아무튼... 감사드리구요.<br />
1588은 아마도 본인이 누군지 밝히고 싶지 않아서 발신자를 1588로 찍어서 문자를 보낸듯 합니다.

소리를 들어보고 싶은 욕구는 이해가 됩니다만,<br />
저로서는 여기저기 찾아가서 들어본다는게 상당히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왜냐면 공간이 달라서죠.<br />
흔히 매장에서 너무 좋아서 샀더니 집에선 왜 이러냐고들 하죠.<br />
공간이 다른데 어떻게 소리가 같겠습니까.<br />
이곳저것 찾아가서 듣는 소리들 다 다를테고,<br />
시스템이 완전 동일해도 소리는 완전히 딴판일 겁니다.<br />
공간의 크기

송원섭님 말씀이 맞습니다. *^^*<br />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스피커들은 거의 대부분 들어봤거나 <br />
이미 사용해본 제품들이거나 지금도 사용중인 스피커입니다. <br />
따라서 호기심 보다는 개인적인 몇가지 이유가 있어서 청음을 하려고 부탁드렸던것입니다.<br />
그리고 초딩들의 뻘짓은 잊으려고 노력중이구요. (^^ )

와 정말 뚜껑 열리시겠네요.<br />
악성 댓글도 아니고 악성 문자군요....ㅡㅡ

통신회사가면 어디서 온지 알아 줍니다... 아셔서 전번이라도 한 번 공개하시면 제 속이 다 시원할 것 같습니다. 문자 그냥 딴 번호로 보내면 모를줄 아는 모양인데, 다 데이터로 남아 있습니다.<br />
스팸이 아닌 악성문자 추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br />
그렇지 않아도 내일 오전에 알아볼 생각입니다.<br />
저는 가만있는데도 주변에서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br />
그분들 생각해서라도 경찰서에 한번 다녀와야 할듯 싶습니다.<br />
물론 그 전에 통신회사 먼저 들려야죠...<br />
모두 감사드리구요. <br />
즐겁고 행복한 밤 되세요... (^^ )

꼭 다녀 오십시요. 이곳 게시판에서도 말 함부로 하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얼굴이 안보이니 예의를<br />
잊게 되나 봅니다. 인간 쓰레기라고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