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구입해서 벽에 꽤 바짝 붙여 놓은 상태인데 그리 부밍이 생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괜찮은 우퍼같아요..양감이 아주 풍부하더군요
저도 거실을 뒤흔들길래 약간볼륨을 줄여 듣고 있습니다.. 아파트 환경인데 방진매트 구매 해야겟습니다^^
저도 부밍은 없던데요 ^^ 오히려 sw320보다도 공간을 덜 타는 것 같습니다.<br /> 성능은 맘에 드는데, 마나님이 안이뿌다구 난리네요.. <br /> 어쩌지? ㅡ,.ㅡ
SW320이 디자인은 훨 낫지요.. 헤헤..
원래 마누님분들은 검정뽀대의 참맛을 모릅니다 어둠울 깨우치면 어둠의 강한포스에 해어나질 못할때니 걱정 부뜰어 매시길....
처음에는 마감 때문에 망설였는데 들여놓고 보니 왠지 모를 극장 분위기가 들더군요. ^^
시커먼것이 거실에 조화롭지 못하고 위압감을 주니 더구나 등치도 커서리..<br /> 무식하긴 무식합니다. 웅장한맛에 쓰는거죠
검은색이라서 덩치가 크다고 생각하시던데... 야마하 320/315 와 거의 같습니다. 아주 약간 큽니다. 무게는 오히려 가볍습니다. ㅎㅎㅎ 둘 다 갖고 있습니다.
sw800도 중고시세가 많이 착해졌지요.
요놈이거이 아주그냥 방안을 죄흔들더군요.볼륨은 11시.<br /> <br /> 생긴거보다는 성능이 먼저 아닐까하는데..
그래서 지금 계속 세뇌중 입니다.. <br /> 볼때마다 "이뿌지??" "볼수록 중독되지?" 라구요..<br /> 근데 반응이 영 아니더군요 ^^;;<br /> <br />
우와.. 일반 아파트 등에서 11시방향으로 볼륨해놓으면 엄청나지 않나요?<br /> 저 무식한놈이 울려대면 밑에 사람들은 위에서 난리난걸로 생각하겠는데요? ^^
그래서 일요일 낮에만 보는데 그래도 조마조마합니다.역쉬 잘샀다는..
전 23층인데 볼륨이 2시 -_-;
밑에 집이 비었다는 소식에 풀로 분노의 질주를 봤더랬읍니다.<br /> 덕분에 창틀에 먼지 다 떨궜다는 ....ㅎㅎ(뻥이 심했나?)<br /> 엠프는 333es입니다...(볼륨45)방문짝 부밍에 10분보고 다시 12시방향^^ 오래토록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