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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론 S가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가지고 있던 스픽 몇 개 정리하고 지금 클럭스2 찾아내서 듣고 있습니다..배고파요...얼렁 들여야 겠습니다.

다인오디오 추천 합니다.<br />
얼마전에 컨피던스 c1을 들였는데 질리지도 않고 들을수록 소리가 좋아지는 느낌 입니다.<br />
특히 단단한 저음이 좋구요.<br />
제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단단한 저음이라면 저 역시 다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br />
예전에 나온 린필드300L이라든가, 플래티넘 솔로나 듀오도 단단한걸로는 빠지지 않죠.<br />
지금 제가 임시로 듣고 있는 뉴톤 비르투오조로 상당히 단단하긴 하네요.. ㅎㅎ

ATC 20 혹은 20sl <br />
35 도 가능 하겠습니다.<br />

www.himsound.kr에 가보시면 B621과 B521이란는 모델이 있는데, B621같은 경우는 월간오디오<br />
6월호 리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입실론 S보다는 모든면에서 훨씬 좋습니다...B521은 7월호에<br />
리뷰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트라이앵글 솔리스는 어떨른지요<br />

솔리스 제가 크래식전용으로 사용하는 스피커입니다. <br />
<br />
크래식에선 정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br />
앞에서 보면 평범한 북셀프지만 뒤에 6.5인치 우퍼가 달려있고 3웨이 스피커입니다.<br />
저역량이 상당히 풍성하고 해상력과 질감은 정말 징그러울정도입니다. <br />
트라이앵글 최상급기 답게 고역도 상당히 부드럽습니다.<br />
저역은 단단하기 보다는 공간을 휘감어 주는 스타일입니다.<br />
그래

솔리스는 방이 5평은 되어야 운용이 가능합니다.<br />
그리고 전용스탠드가 있어야 좋은 소리가 나옵니다.<br />
전용스탠드가 신품가 80만원으로 좀 가격이 높은게 흠이지요.

단단한 저역은 atc,4312,다인 정도 생각납니다.<br />
단단한 저역이란것은 다른말로는 깊은 저역이 좀 적게 나오는 저역을 의미하기는 하지요.

감사합니다, 전통의 강호 마유비는 추천들이 없으십니다...

엘락도 한표~

저도 엘락에 한표...

마유비는 단단한 저음도 있지만 화사한 고음이 더 낫기땜에 저음으로는 추천이 적은가봅니다.<br />
사용자로서 북쉘프 주제에 이정도 저음이면 별로 더 바랄것이 없다는 쪽입니다. 텔락 대포 소리 녹음된 차이코프스키(1812서곡) 듣다보면 가슴이 울릴 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영화들은 우퍼 없이 들어도 아쉽다는 느낌이 별로 없으니 그정도면 저음이 그럭저럭 들을만한 것이겠지요.<br />
<br />
물론 고음쪽으로 가면 황홀합니다. ^

다인은 컨투어급정도까지는 단단하기보다는 딱딱한 저역이죠. 절대 찰진 저역은 아닙니다. <br />
엘락도 단단하긴 하지만 상당히 드라이한 저역입니다. 이것도 역시 찰진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br />
같은 독일 스피커중에서는 오디오피직이 찰지고 두께있는 저역을 재생해주죠. <br />
jm lab은 오히려 신형 마이크로 유토피아 be 보다는 구형 마유가 찰진 쪽입니다. <br />
JBL 스픽은 K2 시리즈 이상이 아니면 그다지 밀도있

Westlake audio LC8.1 추천합니다. ATC+JBL 중간 느낌입니다.

답변이 많네요.. 감사합니다...다인 1.3se는 어떨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