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는 cool jazz부터 다양하게 듣습니다.
락은 헤비한 것까지는 아니고 오아시스, U2, linkin park 정도 듣습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악정도라면 대충 맞을 것 같습니다.
크렐300il은 해상력도 좋아서 맘에 듭니다.
저역이 많은 앰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역시 인티라서 힘이 모자라는 듯한 인상도 있습니다.
지금은 탄노이 모니터 시리즈 중 12인치 우퍼 사용하는 DMT 12 듣고 있습니다.
원래 모니터 스피커라서 저역이 절제되어 있는 것 같은데...
모니터오디오 GS series 같은 경우 너무 메마른 소리같아서...
다인은 패스...
어렵네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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