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오디오 스피커들이 집에 쌓여 있어서 이 스피커들을 리시버하고 전부 연결하고



싸구려 홈시어터에서 나온 우퍼를 연결하여 6.1채널을 구축하였습니다.



리시버는 야마하 RX-V650 이고 오디오 스피커는 인켈을 리어로 하고 센터와 프론트를



롯데 파이오니아 것으로 했는데 한 몇달간 그럭저럭 사용을 했는데 스피커들이 오래되



어서 그런지 아니면 리시버의 출력을 못 버텨서 그런지 프론트로 쓰던 스피커 하나가



유닛이 망가졌는지 치직~ 거리네요.



영화볼 때에 볼륨을 크게 해서 보다가 폭발장면에서 너무 출력이 과도했는지 버벙벙



거린적이 몇 번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궁금하고요..



이런 식으로 오디오 스피커를 리시버와 연결하면 안좋은것인지 AV용 스피커들을 제대



로 구입을 해서 써야 하느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