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아련합니다만..주로 MC 가 고급형이 많고 주로 섬세한 음질과 음색을 표현하는데 사용된 제품이 많습니다.저렴한 제품도 있었지만 보통 월급쟁이가 감당하기 힘든 가격대가 많았습니다.그렇다고 MM형이라고 해서 싸구려만 있는 게 아닙니다.좋고 비싼 제품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했습니다.설사 리시버 포노단에 MC형 사용이 가능하다 라고 표기되어 있어도 중급기 이상 아니라면 만족할 만한 음질을 표현하는데는 분명 무리가 있습니다.요즘은 음반 구
Moving Magnet(MM), Moving Coil(MC)<br />
전자석 아시죠? 거기서 코일이 움직이냐 마그넷이 움직이냐 차이입니다.<br />
MC가 좀더 섬세한 음을 낸다고 하네요..<br />
다만 코일이 움직이는 방식은 신호가 작아서요.. 좀 더 증폭해야 합니다.<br />
증폭한 후에 RIAA 커브에 의한 대역증폭을 해서 일반 라인프리로 들어가게 되는거죠..<br />
턴테이블에는 MM 이든 MC든 다 사용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