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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는 그냥 매체일 뿐이고, 결국 중요한 건 녹음이 언제 되었는가 하는 거겠지요. CD에는 100년이 넘는 녹음의 역사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걸 CD의 품질이라고 표현하신 데 대해서는 납득이 안가는데요. 수입 CD, 라이센스 CD의 차이도 그에 비하면 큰 폭의 차이는 아닐거구요.

1930년대와 그 이전의 녹음들을 아무리 씨디로 만들어봤자 음질은^^

녹음된 시기를 제외하면 cd의 음질차이는 없다는 말씀이신데 맞나요?

동일한 타이틀의 수입산과 국내산 CD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에릭클랩튼 언플러그드 라이브 음반에 이런 놀라운 소리가 있냐고요......,

시디마다 녹음기술의 차이가 많습니다. 녹음기사가 누구인지, 레이블이 어디인지도 중요합니다..^^

레코딩이 잘된 음반은 명반으로 치잖아요..... 분명히 시디간 음질차이는 있다고 할 수 있겠죠?<br />
레베카피죤의 스패니쉬할렘은 싸구려 컴퓨터스피커로 들어도 투명하고 맑더군요.....

오리지널 소스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br />
CD 제작일이 80년대 93년까지의 생산품은 음질이 무딘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SKC 생산품이라면 더더욱...... (Sony 클래식 수입반은 괜찬은 것도 있습니다. 글렌굴드 에디션....)<br />
저도 요즘 재즈는 20bit remastering 된 것만, 클래식은 Remaster라고 기재되 있는것을 주로 사려고 하고 있습니다. 50년대 녹음도 Remastering 잘

오디오 바꿈질보다는 CD 구입을 더 좋아하는 사람으로 한 마디 거들면,<br />
녹음이 비슷한 시기의 음반들에도 분명 음질 차이가 있고,<br />
또 같은 음반 오리지날과 라이센스의 음질 차이도 분명히 있습니다.<br />
들어보면 압니다.<br />
호진님이 합창음악을 좋아하신다니, 우선 두 가지만 추천합니다.<br />
스웨덴남성합창단(프로프리우스)과 터틀 크릭 코랄(레퍼런스레코딩)입니다.^^

차이 무지 납니다. 특히 모음집형식의 엘범이 실망을 많이 주더군요.

녹음을 어떻게 했냐, 애초의 마스터를 어떻게 편집했냐, 그 레이블의 기술력이 얼마나 뛰어나냐가 음질을 좌우하지 CD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br />
리마스터링을 아무리 잘 한다 하더라도 원본이 시원찮으면 좋은 음질일 리가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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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라고 하더라도 레이블간, 녹음 상황간, 최초 편집 간 차이는 엄청납니다.<br />
일례로 전성기 EMI의 음질은 Decca나 기타 경쟁 레이블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은 익히

가장 좋은 것은 중고를 사시던 신품을 사시던, 메이져급 음반업체나 마이너급이라도 유명한 레이블로 구입하시면 됩니다.<br />
전 요새 낙소스 음반 주로 구입합니다만, 음질 무척 만족하구요 연주도 좋습니다.<br />
그리구요, 모노시대 명연들은 가급적 피하십시요. 스테레오 시대의 명연주도 얼마든지 있습니다.<br />
전 모노녹음 들으면서 명연주를 느낀다는 분 다소 이해 못 하는 사람 입니다.<br />
(물론 모노시대 명연주와 스테레

모음집 형식인 경우는 분명 이상한 경우를 꽤 보았습니다..<br />
그런데 좀 제대로 된 라이센스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br />
실제로 그런 사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궁금해서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라이센스와 오리지널도 차이가 많습니다.

모음집이라도 메이저레이블에서 1950년이상의 원곡을 최근에 리마스터링한경우는 들을만 했습니다. <br />
리마스터링 하지 않은 1970년 이후의 음반도 그럭저럭 들을만 했고요.<br />
클래식은 거진 수입만 사게 되네요.. 내공이 일천하여 전집물로 모으다 보니 더 그렇게 된것도 같고요..<br />
음질로 유명한 레이블가운데 소문난 음반을 주로 구매하시면 만족하실것같습니다.<br />
저는 뜯지도 못한(안한게 아니고 못한것임.. 이유

수입cd와 라이센스cd 같은 음반녹음한것도 소리차이 많이 납니다.....^^<br />
안들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케빈컨 sundial dream, 원판 ; real music, 라이센스 : 명성(?) <br />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섬세함에 있어서 ^^

오디오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수많은 디바들의 그들의 목소리를 시간의 구애 받지 않고 듣기 위함 입니다. 이러한 태어남과 동시에 지금까지 추구하는 목적은 단 한가지 입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그데로 표현하기 위함. 근데 수많은 하이파이 매니아 분들은 한가지 오류를 범하죠. 그들의 목소리를 실제로 단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자신이 그들의 목소리를 판단한다는점. 즉 본인이 듣기에 거북하면 거북한거고 편안하면 편안한겁니다.

라이브 소리와 스튜디오 소리는 확연히 다르지요. 또한 가수가 음반에 담긴 자기 목소리를 자기 것으로 알까요? 아마 음반으로 넘어가는 순간 그 음반은 마지막 작업의 손길이 닿는 믹싱 프로듀서의 몫입니다. 세션과 가수의 목소리를 최종적으로 조화롭게 다듬는 사람이니까요.......그 사람의 작업 견해와 의미를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따지고 들면 생각해 볼 내용이 많습니다. 오디오 하다보면 참으로 오묘한 구석이 많지요.

중고제품에 스크래치가 없다면 중고냐 신품이냐에 따라 음질차이가 나지는 않을 거구요.. 저는 되도록이면 녹음년도가 오래되지 않은 DDD 음반(DDD중에서도 가장 녹음년도가 근래)이나, SACD(SACDP가 있다면)를 구하는 게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br />
과거 아나로그 시대의 명반을 오리지널스 시리즈네 뭐네 하면서 리마스터링해서 CD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데, 제가 듣기에는 별로 음질이 않 좋더군요..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는 것도 아니고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br />
고생해가면서 정착한 오디오기기들을 보면서 조금은 허탈해지는건????ㅎㅎㅎㅎ<br />
sacdp가지고있습니다 좋은 음반 많이 추천해 주세요<br />
감사합니다

오페라들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대표적인 성악곡은 오페라들이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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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의 리골레토,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과 벨리니의 청교도의 보닝판을 추천합니다. 모두 데카입니다.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의 클라이버 판을 추천합니다. 이것도 데카입니다.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칼라스, 알바 등이 부르는 갈리에라 판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EMI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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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사이트로 아실지도 모르지만 고클래식(h

같은 앨범이라도 마스터링에 따라 품질은 천지차이입니다. 몇년도에 어느 음반사에서 발매된 음반을 사야하는지는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찾아봐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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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 위주로 발매하는 레이블도 있죠. 주로 24K 골드 시디로 발매되는데..금이라서 더 좋다기 보다는 마스터링에 공을 많이 들인 음반이라 음질이 확실히 다릅니다. 모빌 피델리티, 오디오 피델리티, DCC, 아나로그 프로덕션 등등... 이런 고음질 음반들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씨디의 음질은 어느 나라에서 만들었느냐, 외산이냐 국산이냐 등등과는 거의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보다 녹음기술 마스터링기술 따위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연대에 따라 달라지는 전반적인 차이도 있고, 레이블마다 다른 개성의 차이도 있고, 또 각 음반마다 서로 다른 차이도 있습니다. 모든 녹음이 동일한 조건 동일한 기기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 아니고, 마스터링을 할 때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음악 데이터를 씨디로 굽는 과

저도 좋아하는 CD 중에 손상이 두려워서 하나씩 더 구매해놓은게 있는데..<br />
차이가 크게 나는 것 들이 있습니다. 국내 뮤지션 음악도 그런게 있습니다.

데이터가 같은데 음질이 달라지는 원리 좀 알고 싶어요.

송원섭님말씀대로 데이타가 다른거죠.. 국내, 외산.. <br />
마스터시디가 다를겁니다.. <br />
왜인지는 레코딩엔지니어들이 알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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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만 해도 심했어요.<br />
메틀음악도 제가 보유한 판테라2집은 수입/3집은 라이센스인데.. <br />
퀄리티가 달라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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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를 다시 복사하여 작업하는게 아닐까 의심만 하는중이지요.. <br />
즉 오리지날 마스터음원을 여

마스터를 복사해 최종적으로 CD를 프린트하는 데 사용하는 판을 스탬프라 하는데 수십번 복사해서 상당 부분의 데이터 피트가 무너져도 재생에 사용되는 최종 디지탈 데이터는 차이가 없습니다. 만약 이런 것 때문에 음질이 달라진다면 각 CD마다 그리고 동일한 CD를 매번 재생할 때마다 음질이 달라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재생장치의 기계적 광학적 불안정성에 CD위에 수없이 묻어 있는 먼지의 위치도 계속 변하는데 이런 것 때문에 매번 광픽업에서 읽어들이는

아니요.. 송원섭님도 그런경우 차이난다고 하셨는데요..예전에..<br />
저야 당연히 차이난다는 입장이고요. (저는 비실용입니다.)<br />
요즘에는 모르지만 8~90년대는 우리나라 엔지니어의 실력이 허접했던 시기라 동일음반 수입반과 라이센스반의 음질차이가 많이 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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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전부터 수입/라이센스음반의 음질차이글을 죽 봤는데 수십번 복사한 결과물과 원본마스터가 다르더라는 댓글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br

손진승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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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같아도 소리는 다를수 있다는 증거는 많이 있습니다.. 뭐 여기 하게에서도 한두번 다루어진 것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스탬프를 아시고 피트를 아시는 분이니까.. 같은 음악시디라도.. 이것을 컴퓨터에서 데이터로 처리를 하는 것과 CDP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과정은 많이 다릅니다. 전자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데.. 후자는 아주 조그마한 에러도.. 다 음질로 나타나죠.. 같은 C2에러 (심한 스크래

걍 이것저것 생각하기 싫으면<br />
pc-fi로 가는게 대세군요. 설마 pc에서도<br />
데이터는 같지만 소리는 다르다란 주장이 통하진 않겠지요?

저는 오디오에 있어서 소리 차이가 있다 없다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그럴 만큼 오디오에 수십년의 내공이 있지도 않을 뿐더러 제가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는 것을 우겨대는 것도 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소리 차이의 근거로 제시되는 부분이 맞지 않을 때 가끔 그렇지 않다고 코멘트를 할 뿐입니다. 정보저장장치 특히 광디스크의 분야는 제가 수 년간 직업적으로 다루었던 분야로서 광저장 관련 분야의 유명한 국제학회에서

pc-fi로 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소스에 따라 소리 차이가 더 심하죠. 무손실 음원이라 해도 어차피 원 cd가 좋지 않거나 하면 소리가 좋지 않죠.mp3만해도 128 짜리가 320 짜리보다 음질 좋은거 많이 경험해 보셨을 거에요. mp3는 요즘 좀 비슷비슷한 음질을 보여주는거 같긴한데요. 무손실 파일들은 제가 느끼기에 cd보다 차이가 더 심하더군요.

백운택님께서 쓰신 내용은 P2P로 불법파일을 다운받아서 듣는 경우를 말씀하시는것이고,<br />
오승님이 쓰신 내용은 자신의 CD를 PC에 립해서 듣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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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방향의 내용을 같은 것인양 말하니까 대화가 이루어질것 같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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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님의 말씀이 맞습니다.<br />
원본CD 음원의 마스터링이 동일한 것이라면, PC-FI에서는 무조건 동일하게 들립니다.<br /

또 시작이군요. 각자 자기 생각만 이야기하고 눈감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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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에서 음질 차이는 대략 결론이 나오지 않았나요? 리마스터링이 새롭게 된 음반들 즉, 레이블이 다르면 소리는 당연히 다릅니다. 저도 이 부분에선 평범한 분들보다는 아는게 많습니다. 이쪽 직업이어서가 아니고 옛날 음악 그것도 구하기 힘든 음악을 주로 들어서 멕시코 음반까지 다양하게 중복되는 곡들을 구입하거든요.<br />
<br />
그리고 레이블마다 리마스

이종남님은 아시는게 정말 많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br />
전공에 직업으로 십수년 하신 분보다 그 분야를 잘 아시는 것... 정말 부럽습니다.<br />
분명 자신의 직업 분야에서도 일가를 이루신 대단한 분이시겠지요...<br />
그럴려면 관심 분야에 대한 쉼 없는 노력이 필요할텐데,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솔직히 같은 데이터인데, 그 골이 파인 정도와 에러의 가능성 등등 때문에 컴의 씨디롬 드라이브에 넣으면 아무 이상이 없이 동일한 데이터를 읽어온다 하더라도 씨디 플레이어에서는 에러를 다 수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질에 영향을 끼친다면... 그 쓰레기 같은 씨디피 만드는 업체가 어딘가요? 하긴 지들이 씨디 픽업을 만들겠습니까 어디. 그럴 기술이 있을리가 없죠. 다만 걔들도 픽업이든 씨디플레이어 부품들을 전문업체에게 받아다 조립해서 파는 걸텐데, 디

ㅎㅎㅎ 또 시작이네...

변민수님은 이상한 말을 하네요. <br />
내가 언제 p2p로 받는거 얘기 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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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상하게 해석하고 이상하게 말하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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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음질 차이 때문에 pc-fi로 간다면 pc용 데이타 역시 당연히 cd 음질에 영향 받습니다. <br />
그리고 데이터 변환하는 기술에도 영향 받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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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라고 다 p2p로 받나요?<br />
유료로 돈내고 합법적으

죄송합니다<br />
댓글들의방향이 지난번같이 또 이상하게 흐르네요<br />
이쯤해서 마쳤으면 감사하겠습니다<br />
저는 다만 좋은 품질의 cd를 추천받고 싶었을 뿐 입니다

백운택님이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 건 아니더래도 인터넷 상에 다운 받은 파일 중에<br />
320이 128보다 못한 것도 많고 무손실이 mp3보다 못한 것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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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이유는 128을 다운 받은 사람이 (고의 혹은 무식의 소치로) 이걸 320으로 <br />
뻥튀기하거나 flac같은 무손실로 재변환하여 재배포한 것에 있습니다.<br />
당연히 128원본보다 같거나 나빠지거나 입니다.<br

마스터링 뿐만 아니라 프레싱 과정에도 문제가 많았습니다.<br />
제 가까운 분이 국내 유명 레코드사에서 시디프레싱을 했었는데 음반사에서 가져온 소스가 DAT면 상당히 고급이였고 대부분 DCC로 가지고 온답니다. 기가 막힐 일이죠. 그 때 들었던 얘기를 지금 생각해보면 그나마 디지탈데이타가 정확히 옮겨지지도 않은 모양인것 같았습니다. 데이타는 이래서 변하고 저래서 변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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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틱 레코드사의 배리 다이어몬트라는

원본과 데이터가 많이 달라지면 아예 재생이 안되거나 틱노이즈로 나타나지 음질만 다른 비슷한 소리로 나타날 가능성은 아마 벼락 열번 연속으로 맞는 것 보다 힘들겁니다. ㅎㅎ

디지털 데이터가 소리는 만드는 메카니즘과 그리고 과연 소리에 변성을 줄수 있는 각종 가능성을 생각하면 그리 녹녹치가 않습니다......... 5만원짜리 시디라이터도 디지털, 아날로그 아웃풋이 다 있어서 제어기능만 추가하면 바로 소리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넘은 응용해서 쓸수 있다는 것일 뿐입니다... 해보세요 별로 어렵지 않으니까요.. 좀 오래된 것 찾아보시면 제어스위치가 달린 것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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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좋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