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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과 왼쪽 스피커는 화면의 바로 옆에 약 8미터 정도 떨어지도록 위치 시킨다. <br />
-> 이렇다면 방의 폭은 최소 16미터가 되어야 한다는.. ^^;; 그럼 다시 가로가 16이면 10:7이니까..세로는 <br />
10:7=x:16 x= 대략 23미터.. 헉스.. 시청실 크기가 가로 16미터 세로 23미터가 되어야 된다는 ..^^;;

화면 옆에설치하고, 서로 8미터 떨어져 있도록 하라는 거 아닐까요?<br />
하지만 이것도 측면이 11미터가 넘는 군요 ^^

결론 부자만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가슴이 아픈소리네요.. ㅋㅋㅋ <br />
언제나 현실과 타협해야죠..

울집공간이 작아 패쑤~

울집공간도 작아 패쑤~

서브우퍼 2개 지원하는 앰프가 몇개나 될지 .... 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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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만히 읽어보니 좀 이상하네요.<br />
프로젝터 기준이 아니고 전부 tv를 언급하는걸로 봐서 tv기준인것 같은데..<br />
스피커는 화면 바로 옆 8m 운운하는것도 이상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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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인치라고 해도 화면 2배 거리면 3m남짓인데...?<br />
2002년도에 도대체 얼마나 큰 티비가 있었다고 저런 계산을 하는지... 쩝<b

300인치 정도의 화면이 아니라면 (300인치 4:3 스크린 크기가 대략 6m x 5m 정도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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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과 왼쪽 스피커는 화면의 바로 옆에 약 8미터 정도 떨어지도록 위치 시킨다." 에서<br />
8미터는 80cm의 오타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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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와 스피커를 80cm정도 띄우라는 이야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