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운드 live de 5.1을 브라켓 추가하여 옵티컬로 온쿄sr502 av리시버에 연결해 듣고 있습니다. live de가 가격대 성능비로는 좋다하지만.
이동성 용이(?) 및 기능의 제약상 av리시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외장형 mvix 하드케이스에도 광단자 연결하여 듣기도 하는데, 오히려 live de가 음질이 더떨어지는 듯한 느낌이.ㅡㅡa
음악을 듣기 위해 10만원 이상 투자하여 사운드 카드 교체 하면 어떤 사운드 카드가 음악과, 영화에 좋을까요?
궁금한점, 또 한가지, 온쿄리시버는 자체 dac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런 방법을 쓴다면 음질 상승의 효과가 있을까요?
고급pc사운드카드-> 외장형dac ->온쿄av리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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