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입니다.
취향은 잡식성..
예전에 스카닝우퍼를 잘들은기억이있어서 스테이트먼트쪽으로 살짝기우는중..
앰프는 풍악 MK2 350B 이구요..어느게 매칭이 좋을지 모르겟네요
비올라는 아큐톤인데..무대가 크게 그려진다는게 장점이지요
질감은 스카닝보단 좀 떨어지지만 분리도가 일품이지요
방이 좁고 사다리꼴 형태라
설치여건은 좀 안좋지만요
가까이서 많이 주로듣구요
어느게 좋을지 모르겟습니다...
둘다 북셀프의 끝자락 급인데..
좀 덜 쏘는놈으로 살까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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