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인을 통해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눈으로 배우고 있는데요.
이번에 입문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이 들으려고 합니다.
가격은 100만원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CDP와 턴테이블 그리고 북쉘프형 스피커,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실도 작고 해서요..)
그러다보니.. 너무 어렵고... 정말 잘 맞는 궁합?인지도 모르겠고요.
선배님들의 추천사양과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장르는 아이가 있어서 클래식 또는 재즈, 크로스오버 계열 쪽입니다.
아.. 앰프는 마란츠가 제가 듣고 싶어하는 쪽 성향이라고 여기에서 본거 같아서
앰프는 마란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PS : 장인어른댁에 인켈 패키지가 있긴 한데, 너무 관리가 안되어서...ㅠ,.ㅠ
거기에 붙어있는 턴테이블을 살려보려고 했으나, 바늘이 맛이 갔는지
노이즈가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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