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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견이 있다기 보다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하신것 같아 몇자 올림니다.. <br />
저는 2300과 6채널 파워인 CF6000을 연결 시켰을때 같은 증상을 보였었는데요~ <br />
저는 2300과 파워 둘다 접지콘센트로 연결하였는데도 별 효과가 없어 <br />
2300의 접지단자(뒷면 왼쪽하단 부분)와 콘센트접지부분(접지를 위해 양쪽에 튀어나온 철부분)을 스피커 <br />
막선으로 연결시켜서 험을 거의 잡았음니다...

안녕하세요 황성중님 저한테 트리톤 사가셨는데 험때문에 고생하시네요 잘듣고 계실거라 생각했는데...혹시 저욕하고 계실런지.. ^^; 농담입니다. 원래 이것저것 붙이다보면 험이라는 놈을 한두번쯤은 반드시 겪을수 밖에없는 통과의례같더군요 답은 삽질을 조금 하셔야 할겁니다. 우선은 리시버뒷면에 접지선을 연결할수있는곳이 있을겁니다. 거기에서 접지선을 빼서 저같은경우는 유선선 연결하는곳에 연결하니 바로 잡히더군요 또 각 기기들이 멀티탭에 많이 꽂아져 있을

아닙니다 성우님.. 파워들이면서 사전에 글좀 봤기 때문에 험으로 고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br />
게다가 워낙 친절히 접해주셨던터라.. 문제있는 넘을 파셨으리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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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들땜에 짬이 안나서 간단히 스피커 케이블로 리시버의 포노 접지부와 벽에 있는 콘덴서를 그냥 붙여 보았는데도 험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제대로 연결해서 함 테스트해 보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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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경우를 겪으시는 분이 참고가 되실까봐 자문자답합니다.<br />
어제 남은 스피커선으로 V2300의 포노 접지단과 벽에 있는 콘덴서의 접지 쇠부분을<br />
제대로 연결을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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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커의 웅~~ 소리가 완전히 날라거더군요..<br />
국내산 야마하 앰프의 파워선을 허접하게 달아 출시하는 야마하사가 좀 미워졌습니다.--;<br />
접지되는 파워선으로 바꾸면 해결될 것을..<br />
지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