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론트로 탄노이 mx4-m, 센터로 와피 다이아몬드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부족함이 없었는데, 프론트를 교체하고 난 후 센터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어머니께서도 드라마 보실 때 대사가 잘 안들린다고
볼륨만 키우십니다. 제가 듣기에도 확실한 전달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탄노이 Sensys C로 교체를 할까 생각중인데 사용중이거나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비교적 저렴하게 풀린 KEF 6QC 는 어떨까요?
현재는 탄노이 센서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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