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리시버 : 온쿄 595
센터 : 와피7 : 소리 정말 맘에 들어요~
프론트 : 유닛만 인켈 sh-850 : 책상위에 놓고 써야되서 구형 저가 인클로저에 인켈 유닛만 때어서 쓰고 있습니다. 우퍼 유닛도 1개를 덜 달았는지라 소리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서요... 소리가 너무 가볍게 느껴져서인지 왠지 언발란스하게 느껴지네요
리어 : 소니 ss-a1000av : 어디서도 정보를 찾을 수 없네요. 해상도는 조금 낮은 듯도 하지만 소리가 단단한 느낌이고 고음도 좋은 듯합니다. 유닛만 sh-850보다 센터랑 매칭도 좋은 듯 합니다.
추가로 책상과 서랍장을 붙여봐서 공간의 여유가 많아서 싸면서도 성능 좋고 어느정도 육중한 북셀프 프론트를 놓고 싶은데 롯데 ls-550이 괜찮을까요?
이 제품이 정상적인 인켈 sh-850보다 소리가 어떤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보편적이면서 현재 제가 유일하게 비교할 수 있는 스피커라서요...)
아니면 그냥 와피 7.1로 선택하는 게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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