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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100% 라면 901을 가실필요가 전혀~ 없습니다.^^<br />
저로서는 리시버 상급기를 찾기 보다는 오로지 인티앰프를 갈듯하네요. 허나 저는 영화,음악 5:5라서 상급기를 찾고 있습니다. 역시 제눈에도 901이 들어오는데요. 9080 프리/파워 사용중인데.. 음악/영화 90% 이상 만족합니다.^^;;

음.... 온교가 100만원대 인티엠프의 버금가는 소리를 들려준다기에 고민 했는데...음악 위해 리시버로 가는것은 아무래도 역시 비효울적 이겠죠?

음악만들으려 한다면 당연히 인티앰프로 가야죠~ 하지만 영화와 음악 동시에 즐기시려면 상급온쿄리시버 강추합니다...

데논 2000 r,ivr, 한번들어보세요? 막귀라도 참 좋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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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논901사용중입니다. 비교대상은 5350se, 니미스인데 니미스는 진공관이니 제쳐두고 5350se와 비교했을때 제느낌은'어쭈 이놈 제법인데..'입니다. ^^<br />
고역의 해상도면에서는 AV리시버가 그렇듯이 5350보다 섬세한 느낌이고 더 찰랑거립니다만 이게 크게 귀에 거슬리지 않아서 듣기 좋더군요. 참고로 저희 옛날집에 야마하2200이라고 옛날모델이 있었는데 이녀석의 고음은 너무 쏴서 음악감상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역구동은

석준님께 죄송한 말씀이지만 5350se는 저역제동에서 욕먹는 모델입니다..<br />
저역의 양감이 적고 단단한것과 저역의 구동과는 다른것입니다. 우퍼를 얼마나 패대기치느냐가 구동력의 관건인데 아쉽게도 5350se는 저역의 구동력은 가격대비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