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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AVR300을 씁니다. 음악적인 것으로는 일제 데논, 소니, 야마하 등과 비교하면 곤란합니다. 급이 다르니까요. Video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건 7.1채널 중, 리어 이펙트 채널을 쓰지 않으면 리어 이펙트 채널을 프런트 채널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원래 프런트 채널과 함께 두 쌍의 프런트 채널을 가지게 되지요. 저는 원래 프런트 채널은 스피커의 Low 부분에, 리어 이펙트는 스피커 High 부분에 연결하여 완벽한

저도 사용 중입니다만 김원영님 말씀대로 다른 일본 회사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소니 최상위 기종과도 비교를 했었는데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리고 바이와이어링을 하면 아주 구동이 어려운 것만 아니라면 충분히 구동이 됩니다. 참고로 크렐 400i로 ATC 12SL 구동에 실패 하였는데 이 놈은 제대로 구동이 가능 했습니다.

이전까지 AVR200을 쓰다가 야마하로 다운그레이드 했는데... 실수한 것 같습니다.<br />
어차피 HIFI를 분리했기때문에 내보냈는데, 생긴 것도 그렇고 후회가 막급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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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 300 구하기가 쉽지 않던데.... 부럽습니다.

원영님, 도연님 바이어와이어링 할 때 스피커의 High 와 Low 사이의 연결선은 빼고 하나요?

제가 AVR 200(신품 150만원 정도) 과 마란츠 SR-9300(신품 270만원 정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를 볼 때는 마란츠가 좋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들을 때는 AVR 200 이 더 좋습니다. AVR 300은 200 보다 더 나을테니 가히 짐작이 갑니다. 일제 리시버들이 스테레오 음악을 재생하는 데 있어서 아캄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 저것 들어보다 보면 항상 아캄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밀도있는 정제된 소리가 매력적이라

답변 고맙습니다<br />
어제 질렀습니다<br />
이제 스피커 셋팅이 문제인데, 걱정이네요. 적절하게 되지 않으면 음향효과가 덜 하는것 같은데<br />
오토셋팅기능이 있으면 좋으련만....

김태훈님, 당연히 연결선은 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