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렐 인티 KAV 300i는 현재 사용중인데,
Dali 370 evidence에 물려 쓰고 있습니다.
전 음악을 다양하게(?) 듣는 편인데...
다양한 클래식 소편성, 대편성 가리지 않구요..
오페라도 무지 좋아합니다.
사실 오페라와 재즈, 가끔 록/댄스 같이 쿵쿵거리는 것도 좋아하는데..
솔직히 달리는 소편성의 클래식 정도 외에는 막귀임에도 불구하고 제 귀를 만족시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AV는 위에 형태로 그대로 쓰는데...
저음에서 아쉽긴 하지만 AV용으로는 참을만한데
오페라/재즈/락 등에서 감칠맛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총알의 압박 떄문에 와신상담... 물건만 탐색중입니다.
큰 욕심은 없습니다만...
현재 고려하고 있는 모델은
Totem model 1 signature를 얹는게 어떨까 하고 있는데...
오랜 동안 흠모의 대상이었던 bose 901은 어떨까라는 생각은
갑자기 들어서 이렇게 질문드려봅니다.
기타 제 앰프와 어울리는 스피커를 추천해주신다면 좋겠네요...
아님 시스템을 통째로 바꿔어야 하겠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