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인켈 1211tr +조던M
입력소스는 mp3 플레이어와 노트북으로 (권장하는 소스는 아니지만)
아주만족 하며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짖인을 통하여 얻게된 마란츠 pm750dc 를 부푼 기대를 갖고 물리는 순간
이런 1211tr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오른쪽 뇌리를 강타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정확한 증상은 해상도는 높으나 일정볼륨이상 올라가면(그렇게 크게 올리는것도 아닙니다)
일정 음역대에 잡소리가(저음부라생각됩니다) 선명히들리는것은 아니지만 느낌으로 알수있을정도
(음악소리가 기분좋게 울려주는것이 아니라 신경거슬리게 들리는??? ) 느껴집니다.
질문은 !!!
이것이 엠프의 이상인가요 ??? 아님 원래 이엠프가 이러한 성향이 있는건가요 ??
또 엠프의 이상으로 수리점가서 이렇게 말하면 고칠순있나요???
아니면 에이징이 덜되서 이런 건가요?? 80년대 생산된 엠프지만 원주인이(1인사용) 얼마나 사용한지는 알수없습니다.
참고로 입력신호 없이 볼륨이빠이 올려나도 잡음하나없습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고견을 얻고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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