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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를 좋아해 야마하를 좋아하지만 음악(클래식)을 좋아 하신다면 둘중 고른다면 데논으로 눈길이 가는군요 혹 생각이 있으시면 마란츠나 온쿄쪽으로도 살펴 보심이 클래식으론 볼땐 야마하 보단 나을것이라 사료 됩니다. 60~70정도의 금액을 생각하신다면 인켈제품을 사용하신다니 혹 인켈865정도도 무난할 것으로 보이는데 사용하시는 분들의 평이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결정 하십시요 클래식을 좋아하시면 나중 돈 무지 깨질터인데...

2105쪽이라면 865가 더 나을거 같습니다.

저도 865에 한표 던집니다.

중고 963도 좋던데요 50만원 가량 합니다

답변에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65 생각해봤는데 데논으로 정했읍니다.<br />

차라리 2805에한표던집니다. 아니면 온쿄801이 85만원에 몇군데 쇼핑몰에 올라와있군요. 2805가 무리시면 2803으로 한표요.

2105 쓰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what's hifi 에서 별 다섯개 받았으니까 기본적인 성능이야 다 해주는 거고 리뷰에 보니까 과거 2802나 2803급이라고 하더군요. 기술이 발전한 결과겠죠<br />
해상도높은 스피터를 물려놓으니 스테레오도 양호 합니다.<br />
가정집에서 쓰기에는 굳이 고가의 리시버 보다는 2105나 비슷한 급의 다른 리시버를 쓰셔도 충분히 만족 할껍니다. <br />

그럼 2805는 어느급인가요? 국내에서 수입상의 지독한 폭리로 가격적인 그레이드만 올라갔지만 2805는 280*급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2105는 280*시리즈 와는 급이 다르다고 봅니다.

참고로 2105 사시는분은 베스트바이어보시면 584,000원에 파는사이트가 링크되어있군요.

저도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데 2105가 2803 과 견줄만 하다고 했습니다. <br />
숫자는 숫자일뿐 성능으로 견준다는 이야기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