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마르텐디자인의 스피커에 필이 확 꽂혔습니다.

사실 피델리티 앙코르부터 아발론, 와트퍼피까지 많은 넘들이 자꾸 유혹의 손짓을 보내는데, 결국은 그넘의 세라믹 유니트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을 잠재울 길이 없네요.

소리는 윤기있고, 광대역을 재생할 수 있는 기기들이 아무래도 다이아몬드 혹은 세라믹 유닛이다보니

그 중에서도 마르텐이 가장 가격이 착하고 평도 좋은 것 같아서요.



현재 쓰고 계신분이 청음해보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