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wood R-956T 사용합니다.
활용률은 좀 떨어집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지요.
근데 이번에 onkyo TX-575X 리시버가 생겼습니다.
워낙 이쪽 계통을 잘 모르긴 합니다만 일단 급수로 봐서는 R-956이 좀 더
괜찮은 것 같은데 보다시피 매니아가 아니라 판단이 안 서는 군요.
게시판 죽 뒤져봤는데 두 제품에 대한 사용기는 별로 없더군요.
R-956은 그나마 몇개 있는데 575는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확실한건 R-956이 무겁습니다. -_-
지금 생각으로는 어차피 막귀에 활용도 잘 안하는데 그냥 onkyo거 쓰고
R-956은 방출쪽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 경우 적정방출가는 얼마쯤 될까요? 리모콘이 옛날거고 상태는 제가 보기에
괜찮아 보이거든요.
onkyo는 리모콘도 없어 내놓기는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TV(소니),리시버,DVD 다 되는 통합리모콘 있음 하나 구해 쓰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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