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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K DS5, TD-384도 좋은제품이지만 이두제품은 앰프의 기능은 하지못합니다.
따로 앰프가 필요한거죠
소니 UDA-1은 dac+앰프가 하나로 이루어져 있는제품이라 더간편하겠네요
제가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사용기들을 검색해보니 괜찮은 제품인것 같기는 합니다.
티악제품중 dac내장 앰프들이 있습니다.
중고장터에서 구해서 사용해보심이 어떨런지요?
하지만 그가격이라면 많이들 사용하시고 이미성능이 검증된 오라비타를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스피커를 업글하실때를 생각하셔도 좋은선택이 될겁니다.

10~20만원선에서 저렴하고 거래가 잘되는 제품으로 사용하시다 차후업글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MUSIK DS5, TD-384 도 앰프기능이 되는줄알았네요 ㅜㅜ
제품 사양을 제대로 못봤나봐요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라비타 처음들어보지만 추천해주신만큼 찾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용중인데 영화, 음악 나쁘지 않습니다. 게임은 잘 모르겠구요^^
가격도 그가격에 신품 구입이면 좋은 조건인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2채널 기기니 아무래도 영화보다는 음악적인 접근이 더 맞을 것 같고,
앰프가 약하다는 평들이 있지만, 저는 그런 느낌은 안받았습니다.

정갈하고 투명한 느낌의 좋은 기기입니다.

대안으로는 Teac의 A-H01이나 AI-501DA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중 A-H01을 uda-1 들이기 전까지 사용했는데, 작은 체구가 의심갈 정도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B&A의 ICE 파워모듈을 채용고 있다고 하네요..

써보진 않았지만, 데논의 PMA-50이라는 제품도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시기 좋은 제품같아 보입니다.

    앰프구입때문에 검색을 많이했는데 말씀하신 기기들은 어느 글에서나 빠지지 않는 기기들이네요
A-H01제품이 가성비로서는 최고인듯한 글들이 많아서 한번써보고 싶네요
소니와 티악제품 둘다 써보신 결과 어느 제품이 더 맘에 드시나요? 궁금해요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A-H01 가성비 정말 좋은 기기인데, 저는 UDA-1이 비쥬얼과 소리 모두 좀 더 제 취향이라 마음에 드네요..

A-H01은 사용하면서 드라이버 문제 없었고, 전용 플레이어도 제공되고, 신품도 가격부담이 좀 덜하니,
입문기로 전혀 손색 없는 기기라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