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4학년6반인 수진이 아빠입니다.
두 어달전부터 아무런 이유(감기증세등이 없슴)없이 수시로 목이 잠겨서 상대방과 대화하는것 자체가 상당히 힘이듭니다(목소리가 밖으로 나오지 않고 안으로 들어감)
주로 아침시간대 출근하여 업무시작쯤에 잠기는예가 많으며,목에는 아무런 통증 같은것 없습니다.평소 목을많이 쓰는것도,무리를 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이비인후과서 진찰을 받아보니 의사 선생님 말씀:성대가 축소 되어 말을 할때
바람이 샌다는?...
목이 부어있으면 주저 앉히면 되지만,축소가 되어있어서 처방전이 없다고 하여 황당히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걸까요?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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