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가 이래서 좋습니다.
문의 드림니다. 제가 작년5월경에 주택을 구입했음니다.
현재 주택에 문제가 있어서 분양자와 시공자 사이에 재판에 들어간지 5개월째 접어
가는군요...
일단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현재 방수가 전혀 되있지 않기에
그 무엇이냐... 구청에 신청해서 받는 돈(수리비) 있잖아요!
그게 5백정도 나와 있는상태입니다. 입주자들도 동의한결과 전체적으로 방수를
하고 싶다라는 의견이 있지만 분양자의 변호사측은 일단 판결이 되지 않아서
그돈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재판이 언제 끝날지 모르고 있는상태이구요..수리비로 공사를 하면 않되는 일인가요?
현재 답답하기만 합니다.
뭐..판사도 나오고 이것저것 상태를 보고 갔지만 시공자 아주 나쁜사람이더군요..
이길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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