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4312sx를 팔고도 또!
그저께 왕복 4시간을 차를 몰아 4312sx를 업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네번째 들이는 겁니다
문득 네번이나 살걸 왜 팔아서 이렇게 고생을 하나 싶기도 하네요
이번거는 에이징이 좀 되어서 그런지 소리가 좀 다르긴 하네요
오디오는 사러 갈때가 가장 즐거운거 같기도 합니다
소풍가기 전날 가장 설레면서도 막상 가면 별거 없듯이....
회원님들은 몇번씩이나 팔고 후회하고 사고...또 팔고 해보신 적이 있나요?
P.S: 혹시 아큐 400번대를 제가 가진 기기 중에서 교환 청취 하실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