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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를 JBL의 EC2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알의 부재로 센타만 좀 좋은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왠지 지금 사용하는 프론트와 잘 안맞는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프론트론 아남의 AS-80을 사용하는데(리어는소니옛스피커로대체..)
센타를 조절해도 포론트가 못따라가는게 느껴지더군요.
해서 JBL의 E20을 구매해서 프론트로 사용하다가
더좋은 프론트를 구매하면 다시 리어로 내보낼지...
아님 좀더 부족한 저음을 위해
지금 시스템에서 추가로
우퍼 약 20만원대의 저가형을 구입해서
영화볼때라도 위로가 되는게 나을지
고수님께 자문을 구해 봅니다.
음악 들을땐 스테레오로 들어서 별상관은(?) 없는것 같은데
영화볼때는 센타만 잘 들리는것 같고 프론트가 따라가지를
못하는것 같고 또 저음의 묵직함도 많이 부족한것 같더군요.
뭐 총알의 한계지만 비슷한 금액으로 어떤게 더 좋을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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