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메탈 90프로로 듣구여 팝, 가요, 발라드 10프로 정도입니다..
메탈은 종류 구분 안하고 다 듣습니다.
스래쉬, 데스, 둠, 고딕, 멜데스 등등
건센 로우지즈 류의 LA 메탈도 좋구, 너바나두...
그린데이나 오프스프링 류의 펑크도 좋더군여...하드코어도 듣구..
나이가 들면서 메탈이나 락발라드도 조쿠여...
요즘은 아트락이나 프로그레시브 등의 조용한 음악도 조터군여...
데스나 스래쉬가 시끄럽다는 생각도 아주 가끔 들구여..
(나이가 들었음을 느낍니다. ㅜㅜㅜ...)
쓰고 보니 각종 메탈은 다 듣는군여...
재즈나 블루스, 클래식(소편성, 실내악 등)은 전혀 안 듣습니다. NEVER....
이 상태에서 맥킨 6400이랑 트라이앵글 신형 앙딸 ES 조합 어떨까요???
조합이 영 아니라면 스피커 추천부탁드립니다...200만원(+,-) 정도의 예산에서요..^^
앰프는 바꿀 생각 없습니다..푸른눈과 파워레벨미터를 포기 할순 없습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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