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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방송은 수신여부만 중요 합니다..일단 수신이 되면...화질은 똑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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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디빅같은 저화질(?) 영화의 경우 대화면으로 보면...당연히 화질이<br />
떨어지죠...<br />

아이고 감사합니다.속이 다 시원합니다.

디지털은 분배여부와 상관없이 화질저하가 전 혀 없습니다....10갸로 나누던 100개로 나누던 화면만 나오면 다 똑같습니다.

화질저하는 물론 없지만.. 분배기를 통하게되면.. 신호감도가 일정비율로 떨어지게 됩니다.. 고급제품을 사용하더라도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구요..

저같은 경우는.. 분배기, RF케이블3개 사서 분배해서 DTV, FM에 쓰려고.. 다 사놓고도 못쓰고 있습니다.. ㅡㅡ;;

아~ 그렇쿤요.친절한 답변 감사드림니다. 그럼...<br />

수신되는 신호가 약할 경우, 분배기를 사용하면 당연히 신호가 더 떨어져서 화면이 안나오거 깨지게 됩니다. 그 경우 부스터를 사용하시거나 더 확실하려면 안테나 전용 앰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제품 사용하시면 확실히 신호감소 없이 여러 대의 티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안방, 거실, 제방 세 곳에서 DTV 시청하고 있는데 앰프사용하니 수신율 저하도 없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참, 공청용과 케이블용이 다르니 잘 구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