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가 너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수입사들이 한번에 팔고 말 요량으로<br />
가격을 올리는 추세랍니다.. 이미 많은 스피커들의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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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팔아도 어차피 판매량은 한정되어 있고 되레 싸구려 이미지만 붙게 되고..<br />
1년만 지나면 중고장터에서 신품가 대비 반값 정도로 떨어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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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는 걸 꼭 업체 잘못이라 할 수 도 없고..<br />
너무 싼
미국 경우야 당연 가격 차이가 많이 날수도 있죠.<br />
주마다 세금이나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제품 가격도 주마다 다 다르답니다.<br />
수량에 대한 DC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저희나라는 워낙 수량이 적어서 DC도 거의 없다는거 같기도 하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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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클립쉬 경우에는 미국 공시 판가와 우리나라 판매가가 별루 차이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오히려 우라나라가 싼 제품도 있습니
요즘 경기도 않좋은데 유가 폭등에 환률에 물가에 참 문제가 많네요... <br />
물건값은 내릴줄 모르고 오르기만 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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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미국에서 유학 할때 한국에서 한박스에 1,200원하던 초코파이를 차 끌고 한시간을 달려가서 8달러(그때 환율로 9,000원정도)에 사서 몰래 짱박아 놓고 하루에 하나씩 혼자 몰래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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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마 국내에선 동네슈퍼 싼데 가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