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잘 이해가 안가시죠?
보통 볼륨이 6시나 7시에 시작해서
한바퀴 돌아서 5시 정도까지 돌아가죠?
그런데 정작 음악 들을때 이용하는 볼륨은
대부분 10시 정도까지 이고.. 잘해야 11시정도.
그 이상 올릴일이 없죠.
그럼 처음부터 앰프를 만들때
12시 정도까지 범위만 만들던지
(12까지 정도 출력을 가지고
5시까지 늘려서.. 출력을 좀더 미세조정이 가능하게..)
왜 사용하지도 않는 구간을 그리 많이 주었는지
궁굼하네요.
잘못하다가 아이들이 볼륨을 돌려놓으면
스피커 상할수도 있고
12시까지 구간을 5시까지 늘려놓으면
볼륨을 좀더 미세하게 조절도 가능할텐데요.
꼭 그렇게 만들어야할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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