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야마하315 우퍼를 노리고 와싸다 가입한지 몇년만에 첨으로 일만원을 투자하고, 오늘 소주한잔 걸치고 집에 왔더니 어메..경매시간이네... 와싸다데 접속하니 십분전... 입찰현황을 관망하다..낙찰 30초전 과감히 찍기후.. 경매가 끝났다는 매세지와 함께........
이럴수가....낙찰이라니!!
낙찰이 되고 고민에 빠졌읍니다.. 왜냐면 어제 일주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중고 JBL PB-12우퍼를 덜컥 구입하고 만것입니다. 우째쓰까~~
일단 구입을 하고 비교후 한놈을 처치할껏이냐 아니면 유찰 시킬것이냐..
막상 유찰을 하려니 저땜에 낙찰되지못하신분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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