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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선으로 들어보시고, 먼가 소란스럽다. 큰볼륨에서 정리가 안된다. 이런 느낌이 들면은 usb에 신경써볼만 합니다.
DAC단쪽이 비동기까지 지원하면 더할나위없고,,
듣기로 벨킨 usb가 매우저렴하면서 좋다는 소리가 있으니 한번 써보세요.

    답변 감사해요. 벨킨이 저렴하네요. 한 5만원까지는 괜찮은데.... 한 하룻동안 고민하다가 답이 안나오면 벨킨을 구입해야 겠습니다.

    http://blog.goo.ne.jp/mi0318/e/0e6f0c703809a623e18da43817cc5baf

가성비를 찾으시길래 위 일본사이트에 리뷰를 보고 추천한것입니다.
저는 aim구형usb 쓰고 있고, 5만원이상 생각하시면 조금더 생각해서 aimusb중고 노려보세요.
막선에서 소란함 줄이는 목적으로 추천합니다.

시스템 가격에 대충 맞는 급으로 사도 되는데 오디오퀘스트 제품이 약간 부드러우면서 무난하고 와이어월드는 좀 또렸한 느낌으로 또 괜찮고...막선은 탈출할 필요가 있는데 과도하게 투자하는 것도 별로인 듯하고 저는 오퀘 시나몬, 와이어월드 울트라바이올렛, 후루텍 포뮬라 2 이렇게 써 봤는데 다 특색이 좀 있긴 합니다만 오퀘 포레스트도 서브용으로 쓰고 있는데 막선 탈출용으로 확실히 의미가 있습니다.

USB-DAC쪽에서 USB전원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결국 데이터만 전달하는 용도로 USB케이블은 아무거나 사용해도 똑같습니다.

    틀린 정보를 남에게 제공하는 건 피해를 주는 행동이죠...

    USB는 Universal Serial Bus의 약자로 컴퓨터시스템에 사용되는 주변기기용 시스템버스의 규격일 뿐입니다. 플라시보 효과이외에는 케이블따위로 음질에 영향을 줄 수 있을리가 없지요. 따라서 기기에 문제가 없다면, 번들케이블로도 충분합니다.

USB 케이블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가 있는데요 ...
전 그냥 마음에 평안을 위해 유명 회사의 엔트리급으로 구입했습니다.
오디오 퀘스트 포레스트 추천합니다~

많이 써본건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는 동선으로
막선→오야이데→솔리톤에서 멈춘지 1년 넘었습니다.
광대역에 정보량. 소위 요즘 하이엔드 스타일입니다.

그냥 Clicktronic USB 3.0 A/B 1.8m cable 3만5천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3중차폐에 고순도 ofc 라....중국공장에 있어도
독일꺼라...가격도 저렴하고.. 제 dac 가 usb 3.0 도 지원하니깐....... 뭐 막선 탈출에 의의를 둬야겠죠

세상에는 이면의 진실과 지배구조가 존재합니다. 그런 예외를 무조건 동일하거나 변화없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새롭게
나타나는 문명의 변화와 발전을 마귀의 짓거리라고 하고 게거품을 머금어야죠.

이전에 막선usb에서 후루텍 fomula로 바꿨는데 엄청난차이를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경험 해 보지 않고 이론적으로만 접근하려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