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다가 와싸다에 맛을 들여 조금씩 기기를 업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리소스(씨디, 튜너 등)도 비싼 걸 할만할런지요?
어떻게 보면 참 바보스런 질문같기도 한데, 보통 스피커랑 엠프는
좀 투자를 할만한데, 시디피랑 튜너도 돈을 들여야 할지.
아직 그렇게 구분 할 만한 것들을 맛 못봐서 이런 엉뚱한 질문을
하는 거 같기도 한데 말예요
특히 제일 궁금한 건, 시디피는 디지탈 소스를 엠프로 공급 해 주는
역활 정도를 하니 대략적으로 기기 성능이 비슷 할 거 같은데.
그리고 튜너도 1만원짜리에서 100만원짜리까지 그렇게 돈 들이만 할지...
참고로 스피커는 JBL 4312C에 Audiolab 엠프를 물려 듣고 있습니다.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의견 들어보고 현재 듣고 있는 싼 씨디피랑 튜너를 바꿀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 죽입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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