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에 보면 가끔씩 "로텔=쏜다" 라고 공식화 되어 버렸는데요. 로텔1070 반년넘도록



들어왔지만 어느 부분이 쏜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ㅡㅡㅋ



여러 앰프 사용해본 것은 아니지만서도, 제 기준에서는 정말 만족스런 소리라고



생각들거든요.



물론 제가 듣는 장르가 ROCK가 대부분인지라, 저는 쏜다는 생각하지 않는 "그"소리가



하게에서 자주 언급되는 "쏜다"는 의미인가요?



스피커는 4312A 사용중이고 가끔 ROCK외에도 가요 팝 퓨전재즈, 요즘들어선 클래식도



듣습니다.



바꿀맘은 없지만서도.. 사람 맘이라는게 안쏘는 소리도 한번 겪어보고 싶다는생각에..



쓸데없는 질문하게 되네요..^^



혹시...제 귀에 쉴드가 한두겹 걸쳐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다들쏜다고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