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을넘게 스펜더sp100을 구하고 있습니다.

직접 전화까지주셔서 좋은말씀을 해주신분들도 계시고 위로(?)도

해주신분들도 계십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에반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폭리(?)를 취할려고 하시는분..

사기꾼등 별의별사람 다 있더군요..



어떤분은 전화주셔서 상태좋은 sp100이 있는데 얼마 생각하느냐

그래서 장터시세가 보다 좀더 드리겠습니다 했더니..

대뜸 290만원에 팔겠다..하시더군요..

정말 어의없음...입니다..



어제는 ##전자에 구입글을 올렸더니 s100판매 문자가 오더군요..

근데 자신의 전체시스템과 같이 구입하라 하시더군요..

시스템까지 같이 구입할 여력도 없고 스피커만 파시라고 했더니..

싫으면 관두라고..음..싫은건 아닌데 조건이 않맞아서 구입못하고..

정말 구입하고 싶었는데....아쉬웠죠.



그리고..별의별 사기꾼...들...

정말 구하기 힘드네요..그래도 스펜더를 구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스펜더가 이렇게 구하기 힘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