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SH-900으로 주로 음악감상(국내가요)용도로 쓰고있는데요.
제구성은
프런트 프런트 인켈SH-900
우퍼 없슴
센터 없슴
리어 북셀프 퓨전1
야마하 RX-V359와 사운드카드 마야5.1MK2 광출력 SPDIF연결
1. 광출력과 아나로그연결 =>음질차이 광출력이 소리도 약간더크고깔끔한 느낌
2. 인켈 SH-900, 퓨전1, 야마하NS-200(지금없슴) => 덩치때문인지 인켈SH-900이 젤 싸지만 젤 좋았습니다.
3. 야마하리시버와 삼성스테레오앰프 => 삼성앰프가 소리가 풍부한느낌이지만 아주가끔 영화나게임에서 리시버가 필요한지라 크게 음질차이는없기에 그냥 리시버 사용.
4. 보드내장사운드와 PCI사운드카드 => 기분상인지몰라도 PCI사운드 소리가 좋다는느낌
5. 프로디지 큐브 2채널 USB와 마야 5.1mk2 => 전혀 구분못하겠습니다
6. mp3와 CDP(mp3도 가능한 CDP입니다) => 128K도 동일시스템에서는 전혀 구분못하겠습니다(검색하다 독일오디오잡지 블라인드테스트를본적이있는데 256K이상은 오디오전문가, 엔지니어등도 구분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생초보인 제가 낸 결론이
스테레오앰프 그리고 스피커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는데..
도대체 어느정도 선까지 가야 체감할 수 있을까요? 매장이라 좀 크고구형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아직 생초보라 비싼 하이엔드장비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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