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풀레인지 스피커에 귀가 에이징 된거 같기도 하고, 공간이 협소한것도

영향이 있는것같은데 벙벙대는 저음이나 양이 많은 저음은 좀 부담스럽더군요.



주로 듣는건 여성 보컬곡이나, 피아노, 통기타소리 좀 좋아합니다.



예산이 풍족하지 않아서 중고가격 10만에서 아주 약간 오버까진 가능할듯한데..

대충 검색도 해봤더니 눈에 들어오는게



JBL lx2001, clox2, 보스톤 cr65, 미션71 정도 보이네요.(최근장터풀린물건중에)



컨트롤1x 많이들 추천해주시는데 왠지 사용기나 이런거 보면 제 취향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겠지만 스피커가 제 취향과 가장 맞을까요??

책상에서 사용할 북쉘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