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br />
av리시버에 너무 큰 투자는 하지마세요 <br />
궂이 az모델로 안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br />
주로 영화이시니 <br />
rx-v1300 정도만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br />
아래 rx-v2500얘기도 나왔지만 야마하 리시버 버젼업이 너무나 빠릅니다.<br />
rx-v2xxx모델도 2400이후로 별다른 변화는 없으니 꼭 신모델에 여념하실 필요가 <br />
없습니다.

그럼 나중에 또다시 업글병이 도지지않을까요? 그래서 물론이2기중 제품으로가도 그럴수있갰지만 당분간은1~2년은좀쭈욱 지금으로선 좀더 멋진소리로 영화를보고싶다는생각을해봅니다

꼭 두기종중에서 결정하실거라면 az- 1으로 가세요

프론트 이펙트만 아니면 rx-v1300으로도 1~2년은 충분히 즐기실수 있으리라 <br />
생각됩니다. 중고로 구하셔서 동안 실컷 쓰시는것이 좋다고 봅니다.<br />
저도 리시버 사용할때 업글병 때문에 최신포멧에 얽매여 자주 바꿨는데<br />
다 쓸때 없는 짓이더군요 그래서 제 결론은 야마하 음장에<br />
DD,DTS 지원되고 구동좋은 리시버 앰프면 OK라는 것입니다.<br />

아 그렇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갰습니다 다른분들도 보시면 메모 올려주세요

9000es.....검색 안해보셨죠?

긁적.... <br />
<br />
어떤 앰프를 선택하시기 이전에 어떤 스피커를 쓰고 계시느냐가 관건일듯 하네요. AZ2와 AZ1은 꽤 실력차가 나긴 하는데 이걸 어떻게 튜닝하고 어떤 공간에서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그 차가 안느껴지기도 하고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가격차만큼은 아니더라도.... 차이는 느껴지고요.)<br />
<br />
야마하가 가진 단점은 AZ1이 아닌 AZ9가 되더라도 앰프의 기본적인 출력이나 구동

아 그렇군요 스피커는 jbl-ht로결정했습니다 그동한 무지 알아보고 들어보고한결과고여 조금은 가닥이 잡혀가지만 &#47750;분 조언을 더 듣고싶습니다

양승원님 댁에 가셔서 들어보시면 답이 나오실겁니다ㅅㅅ

기회댄다면 한번찾아가서들어보고 싶군요 그나저나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일단 배고파서 라면이나 끌여먹어야갰습니다 많은 리플 달아주세요

리시버 거기서 거깁니다 제가 야마하450부터 현제 데논 3805입니다만 거진 차이 안납니다 인간의 욕심이라는것이 끝이 없기에 ,,,,,현제의 리스닝룸이나 스피커가 좌우 합니다, 리시버는 조잡품이 아닌이상 또질개질이라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프로그래십 리시버앰프를 구입하십시요^^스피커ㅗ한 더 업글 하시구요..저는 3805 청취중입니다만 대 만족 입니다 스피커는 jm lab 705 로 청취중입니다, 업글

야마하는 음장모드가 많습니다[타 기기에 비해] 그렇다고 다른기기들도 기본적인 음장모드는 다 있습 니다,,매칭을 잘해야많이 저가형으로도 좋은 소리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가의 기기를 들여도 매칭에 실패내지는 리스닝룸의 상황을 고려해야 할것 입니다 이상 부산의 중초보 였습니다

거기서거기라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사실 처음엔야마하2500아님데논3805실버(갠적으로실버좋아함)로정했는데 많은분들조언에의하면 그래도 A/V영화용이비중이끄다면 야마하로 추천하더라고해서 야마하로 정했고 정한만큼 제품을골라야갰지요 최상은아니지만 후회는 말아야죠 참고로전 클래식은무지라 하이엔드까진생각안합니다 현재로선 지금의기종으로바도 저에갠 만족할겉같네요

글쎄요 AZ급과 RX급은 하늘 땅차이입니다. 450 같은 엔트리급하고 RX급도 차이가 제법납니다. 양승원님 말씀대로 야마하 리시버의 구동력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HT를 사용하신다면 오로지 영화만을 생각하실때 최고의 선택은 돈이 되신다면 AZ1에 파워앰프를 추가하시면 될것같구요 안되신다면 RX 2400이상의 제품에 파워앰프를 붙이시면됩니다. HT를 사용하신다면 1000대 제품가지고는 솔직히 쨍쨍거리는 소리밖에 못들으세요.

둘다 환급성 괜챤으니까 중고 구입해서 직접 확인하세요. 추천은 말그대로 추천일뿐....귀보다 솔직한게 있을까요? 참고로 AZ2 영화쪽에서는 상당히 만족했었습니다.<br />
야마하 450과는 차이가 제법.......

행복한 고민에 빠지셨군요! 가격대가 있으니 청음 후 결정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AZ1에 파워를 추가하여 사용중 입니다.(스피커 음압이 높아 사실 파워의 필요성이 높지 않음) 당연히 만족하고 사용하며, 특히 프런트익펙트의 효과는 기대이상의 입체감을 줍니다. 엔트리급 리시버와는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지요. 특히 레퍼런스급의 녹음으로 제작된 타이틀은 더더욱 그렇구요. AZ2는 들어보지 않아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질문의 의도는 어느정도 A

아래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한 가지 아셔야 할 것은, JBL HT는 구동하기 어려운(머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스피커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경훈님 말씀처럼 리시버만 가지고서는 JBL HT에 실망하기 딱 좋습니다. 저음이 나오긴 하는데... 묵직한 저음은 아니요... 중고음은 갈라지고... 왠만한 영화를 볼라면 -30dB 이상으로 소리를 올려야 하는데... 소리만 커지고 이웃의 원성은 올라가며 원하는 소리는 안나옵니다.

김용균님도 말씀하셨지만...JBL 상위급계열 스피커는 구동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br />
아마 AZ1으론 만족 하지 못할듯 싶습니다..<br />
프리/파워 분리로 가시던지..아니면 더 상위급 리시버를 구입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싶습니다..<br />
저역시 JBL S38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시행착오끝에 9000ES를 구입해서 안주를 하고 있습니다만...아직도 2%부족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분리로 가시면 궂이 비싼 리시버를 사실 필요가 없으시죠<br />
저같으면 프리아웃되는 rx-v650이나 하나 사서 짱짱한 5.1체널 파워하나 물리겠습니다. 영화는 저렴하게 가세요..

푸른들님 ^^ 어인일로 행차를 하셨는지요 야마하 리시버를 수평비교는 글세요.<br />
개인적으로 두 제품다 명성이 있는 제품들입니다.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az1으로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az2를 선택하고나면 마음속 한구석에는 항상az1은 어떨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나 그리움이 생길수 있습니다.az2가 나뿐 제품은 않입니다.<br />
어떤제품을 선택하냐 보다는 선택한 제품에 책임을 가지는게 행복한 av를 하는 길이라 생각합니

허나...JBL상급계열스피커군은 제대로 매칭만 해준다면 극장사운드 전혀 부럽지않습니다....좋은 기기 매칭하셔서 즐거운 AV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승희님 밤에 넘 심심해서요~~ 영화한편 보고 잘랍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JBL HT 스피커는 본래 JBL SYNTHESIS라는 AV 시스템 시리즈 중의 일부입니다. SYNTHESIS는 HERCULES, ATLAS, ONE, TWO, THREE, HT, BOARDROOM 등으로 나뉘며, HT는 SYNTHESIS 시리즈 중에서 하급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피커 가격은 그리 고가는 아니지만, JBL의 원래 HT 시리즈를 모두 구입하려면 1천만원 이상의 고가라고 알고 있습니다.<br />
<br />
HT 시

고민하지 마시구요<br />
1300,1400 정도에 파워 9080 붙이세요. <br />
모자르지 않습니다.

음..... <br />
<br />
AV리시버에서 보통 간과하고 넘어가는 것이 AV프로세서의 능력인듯 합니다. <br />
야마하라는 이름만 가지면 보급기든 플레그쉽 모델이든 동일한 성능이 난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물론 분리형 장비들을 쓸때 가장 먼저 인식이 되는 부분은 파워앰프의 보강으로 인한, 리시버에서는 느낄 수 없는 탄탄한 리어와 리어센터의 음장감이라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분리형 장비들의 AV프로세서는 공제품을 제외하고

개인적으론 데논 3803에 트리톤파워 2대를 프리아웃에 연결해서 사용하다가 AZ1으로 바꿨습니다.이전에 야마하 RX 795를 사용했고 스피커는 한번도 바꾼적이 없습니다.<br />
물론 트리톤은 팔았구요. 개인적으론 795를 처음 사용할때 가장 즐거웠고 영화를 많이 본것 같습니다(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즐거웠죠). 요즘은 음악도 가끔 듣고 영화도 보지만 심리적 안정감은 상당히 큽니다. 굳이 둘중 하나를 하실려면 AZ1을 하시고 중고 가격을 보면

밤새 야마하에 대한 논의가 있었군요 ^^<br />
<br />
요새는 AV는 거의 신경을 쓰지않아서 소리만 나오면 만족하고는 있습니다만..<br />
리시버는 야마하 800-1200-AZ1의 순서로 업글했고 AZ1에서 더 올라가는것이 무리인듯해서 그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 리시버들은 아주 잠깐 들어본것들이어서 잘 모르겠고요.. <br />
양승원님 말씀대로 RV와 AZ1의 음의 질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전체적인 맥락에서 편하게

http://hifinet.pe.kr/index.php/av/dsp_az1_av/<br />
http://hifinet.pe.kr/index.php/av/dsp_az2_av/<br />
<br />
예전에 HIFInet에서 AZ1, AZ2를 리뷰한 것입니다.. 같은분이 두대를 리뷰했으니까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그런데 몇평인가요? 아파트? 단독?

당연히 az-1 !!!<br />
저는 2400에 ht시리즈로 만족하며 삽니다. 막귀죠. ^^<br />
2400 초기에 라디오 때문에 az-2보다 비싼값에 들였습니다.<br />
저도 예전엔 리시버에 htm-100, 200 두개나 달아 썼는데, 귀찮습니다.<br />
튜너를 따로 쓰는 것도 귀찮아 리시버로 온 걸보면...<br />
막귀인 경우 편의성도 무시 못합니다. ^^

어이구 하루밤사이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모들분들깨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고수들이가봅니다 많은 공부를해야갰네요 저도 이경환님처럼 귀찮이즘땜에 프리니파워니 잠시접고 편히 리시버로 갈려합니다 이젠 어느정도 결정을내려야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