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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어려운 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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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0 1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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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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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어려운 AV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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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가입일자 : 2005-07-1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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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일과가 와싸다 들렸다가, 네이버 가서 지식검색만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혼수로(11월에 결혼) 마련해갈 TV가 컸음~
하고 생각했는데.. 그분이 오셨는지.. 홈씨어터도 보이고..
노트북도 보입니다.
ㅜㅠ 덕분에 생각했던 예산보다 껑~충 뛴 400만원을 잡게 되었네요..
예산의 압박 때문에 TV는 이레 32인치(199만원) LCD나 11월쯤 되면 가격이 내리지 않을까하는 헛된 상상에 PDP 42인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TV로는 200잡고 나머지 100으로 노트북을,
100으로 홈씨어터를 구축하려고 하니..
노트북은 AV관련 SPDIF, DVI까지 지원하는 놈으로 찾다보니 가격이 어림도 없더군요..
그래서 구하기 힘들지만 삼보 에버라텍-5500을 구해볼 생각입니다.
홈씨어터는 리시버는 마란츠 4400이나 야마하 V450으로
스피커는 JBL SCS-178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DVD 플레이어는 플스를 구입해서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아님 MG-100 정도 구입할 생각이구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거죠??
이게 다 잘맞는건지.. TV에만 가격이 치중된건지..
ㅜ.ㅠ 당최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리하는건지.. 님들도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울 신랑은 TV만 크면 된답니다. ㅡ_ㅡ(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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