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영화를 보기도 하고 tv-out단자로연결해서 거실에 잇는 tv로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컴퓨터와 tv의 위치가 먼관계로 인해 긴선을 연결해놓앗구요ㅣ
영상은 s-video 선을 연결했고 음향은 코엑시얼케이블로 리시버와 연결,그리고
5.1 스피커에 연결이 되어잇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이벤트 하는 곳에 보면 DVD/DiVX 플레이어 티파니 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용도는 물론 거의 같다고 봅니다.
애써 연결한 현 상태(시디롬으로 영화를 돌리는것)과 티파니라는 제품의 사용으로 영화를 보는것 과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방식은 다운받은 avi 파일을 시디로 구어서 영화를 본다던지 음악을 듣는다던지
똑같은데 굳이 dvix 플레이어를 사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ㅣ'
만약 차이가 난다면 꼭 사고 싶지만 시디롬으로 보는거나 dvix플레이어로 보는거나 차이가 없다면 괜한 낭비인것같아서 물어봅니다..
좀더 선명하다거나 좋은 음향을 얻는다면 바로 구매하고 싶습니다만
현재의 저가 갖추고 있는 상태가 dvix플레이어를 구매해서 사용하는거와 거의 같다면
다른 쪽에 (스피커쪽에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가르켜 주십시요..
그리고 컴퓨터와 리시버,tv가 거리가 좀멀어서 10m 짜리 선을 각각 연결을 했는데
신호의 손실이라던지 그런거와 관련이 있는지도 알려주십시요..
선이 너무 길어서인지 화면이랑,음향도 좀 거슬리긴 합니다..
관련이 잇다면 dvix플레이ㅇ어 구입하는데도 참고가 될려는지도 모르겠거든요..
dvd가 아닌 일반 영화파일을 볼때의 차이를 꼭 좀 가르켜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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