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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카드 coaxial 출력 - DAC - 인티앰프 - 스피커
로 사용하고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사운드카드가 Prodigy 192 인데.. 이번에 사운드카드를 다른것으로 바꾸기 위해서 Prodigy 192 사운드카드를 빼내고..
사운드카드가 없는 며칠 동안에도 음악은 들어야 하니... 메인보드 내장(nforce 2) 아날로그 출력 - 인티앰프 - 스피커 로 연결하였습니다.
그런데 징~~ 하는 (작은 치~~ 소리도 아닌) 화이트노이즈 가 상당히 크게 들립니다.
스피커에서 1~2 미터 떨어져있어도 들립니다.
이전에 Prodigy 192 도 coaxial 로 DAC 연결해서 쓰기 이전에 아날로그로 쓸 당시도 물론 화이트노이즈가 있긴 했지만 이정도로 크진 않았는데... 그땐 그냥 평범한 사운드카드 수준의화이트 노이즈였는데
nforce 2 메인보드 (Abit NF7-2 입니다.)의 내장 사운드의 화이트 노이즈는 놀랄 정도로 크네요..
주변에 동일 메인보드 사용하고 그냥 1만원짜리 PC 스피커 쓰는 사람의 경우보다 화이트노이즈 더 큰 것 같습니다.
보통 nforce 2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가 화이트 노이즈가 큰 편인가요?
아니면 제 컴퓨터의 전원이나 접지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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