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회원입니다.



제가 이번에 DAC으로 쓸려고 Windy6라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시스템이

노트북->(1394)->Windy6->(Bal)->마일스톤-C01->(막선)->트리톤->(싼선)->청공 입니다.



그 전에는 노트북 스피커 단자와 마일스톤을 연결해서 들어었는데,

중간에 DAC을 끼고 나니 정말 소리가 틀리군요.

마나님께서는 제일 DAC이 제일 돈값하는 것 같다라고 합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생겨서 청공을 저에게 넘겨주신 분에게 여쭤봤습니다.

Windy6를 쓰는데 음악 감상용으로 요즘 절찬리에 매매가 되고 있는 DAC과

어떤 차이가 날까요? 답변은 성능은 오디오인터페이스도 좋은데

음악 감상용으로 만들어진 DAC에 비해 모니터적인 성격이 강해서

기호의 문제가 있을 듯 하다 였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는 심적으로는 동의를 하였습니다만

제가 다른 DAC이 없는 관계로 사실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



여러분 과연 음악 감상용 DAC들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보다 어느 정도나

음악 감상에 도움을 더 줄까요.



음악 감상용 DAC과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쓰셨던 분들 답변을

기다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