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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채널로 맞춰드릴려고 했는데, 깔끔하게 두개만 쓰자고해서...부모님께서 사용하실 제품입니다~

4t 추천합니다.. 8.3은 사용했봤는데.. 개인적으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 8.3과 8.4를 물어보시는 분이 많이시네요..저역시 와피8 시리즈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케블라의 에이징 기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는 몰라도..저역시 비추입니다.

예전에 쓰던 4T 정말 좋았었던 것 같아요.

4T와 5T와의 차이는 큽니다. 부모님이 사용하실거고 추후 업글이 순탄치 않다고 봤을때 4T는 AV쪽으로는 약간 부족한듯 하구요 5T정도면 무난할듯 싶습니다.

취향의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많은수의 스피커(PSB, JBL, AR...)를 들어보았지만 마지막에 살아남은 것은 와피 8.4였거든요...<br />
락, 메탈등의 강하고 비트빠른 음악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와피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다들 감사합니다 ^^ 계속 고민이 많이 되네요..흐

같은 앰프로 비교시청 꼭 해보세요. 개인의 성향차이라 남의 귀에 의지하는것 별로 안좋습니다. 저는 와피쪽..^^

둘다 좋은 스피커는 틀림없나 봅니다. 의견이 이렇게 분분하신걸 보면...^^

저두 와피에 한표요 ^^

저도 와피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에 한표

저두 와피에 한표임당... 와피 evo, xarus 쓰는데.. 역쉬 와피.

어렵당. JBL에 리시버 두루사용... 현재 와피와 온쿄 어느정도 만족 ... 첫째 개인 취향에 맞아야하고 둘째 장비가 매칭이 무엇보다도 중요함. 와피와 데논 파이오니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투채널은 온쿄에 한표(우퍼가 있는것이 좋아요)

와피에 한표..

저두 와피에 한표(두표는 안되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