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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시청이 주라면, 언급한 기종중에선 x1을 적극추천합니다. dlp가 아무래도 영화시청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120-13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nec410도 가능할것 같은데요.

처음 플젝 사시는 것이라면 중고 AE-500, AE-300나 TW-10H 정도면 무난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품으로 사신다면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네요. 신품이라면 차라리 최근 가격이 저렴해진 480P DLP기종(LG:JT92, 인포커스:Screenplay4805, NEC:HT410, 옵토마:H27)이 나을 듯 합니다. 80인치 DVD화면이면 480P DLP라도 중급형의 720P DLP보다 그다지 부족함이 없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저보

현재 옵토마 H27 쓰고 있고 상당히 만족 하고 있습니다.<br />
LG JT92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두 기종간의 화질 차이가 별로 없다길래 가격이 조금 더 싼 옵토마를 선택했습니다. 투사거리가 다른 기종 보다 조금 긴 편이구요. 프로젝터 입문기라 다른 기종의 화면을 본적은 없지만 화질이나 색감 다 좋은 거 같네요.<br />
저도 박재홍님과 마찬가지로 LG:JT92, 인포커스:Screenplay4805, 옵토마:H27 세 기종중에 하

ja20중고 팔아요.

저는 인포&#52991;스 x1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재 대세는 dlp 인데다가 홧하이파이에 x1이 가격이 낮아진 이유는 다른 잔기능 다 없애버리고 화질에만 전력투구해서 라고 하더군요. ae700을 평하면서는 lcd의 반격이 시작됐다고 하더군요. x1과 ae500비교해서 봤습니다만 x1이 확 끌어당기는 맛이 있더군요. 매우 눈이 까다로우시거나 레인보우 이펙트가 보이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최근에 가격이 대폭적으로 떨어진 x1을 추천합니다.

현재 200만원이하의 DLP인기모델들은 화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아직 풀HD를 투사하는 DLP플젝은 개발이 안된 상태이고 아마 3-4년 후에는 풀HD투사하는 플젝들이 보급될겁니다. 그 때까지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시고 몇년후에 다시 업글을 노려보세요.

감사합니다. 일단은 옵토마 h27이 끌리는데요. 가격이 좀 비싼관계로 추이를 지켜볼생각이고, 팍팍 안내리면 x1을 사려합니다. 114만원에 파시는 분이 있네요.<br />
고맙습니다.

중고 X1이나 X2나 가격 차이 잘구하면 거의 없습니다만 <br />
X1 X2는 단점이 소음이 조금 심한 편입니다. 고주파음 같은 것은 아니고 펜소음 입니다. 물론 실내가 냉방이 잘된다면 훨씬 줄어 들겠지요. <br />
제가 알기로 쇼부(?)만 잘보면 150 내외로 가능 한 신품중에 x1 x2보다 좋은넘 많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제가 x2 170 정도 주고 스크린 까지 했습니다.<br />
처음 JT 92를 봤을때 확 X2 집어 던지고